사단법인 대한휘타구협회에서 주관한
휘타구 중앙심판 주심 임명장
5주 과정을 열심히 연수받고 계신
휘타구 중앙 주심
심판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중앙협회 주심 임명장을
수여하신 분들은 전국에 휘타구 각종 대회에
구대회는
주심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중앙 주심은 시,구대회에 4강전에
주심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휘타구 스포츠가 대한체육회 종목이
될려면 전문 심판부터가 제대로 갖춰져야 됩니다
심판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수하시고
계신 중앙 주심 심판님들의 활약으로
모든 휘타구 대회가 더욱 빛이날것 입니다
낭중지추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주머니속의 송곳이란 뜻으로 송곳은
어느 주머니에 들어가도 뚫고 나옵니다
사람도 성공할려면 자신을 갈고 닦아서
송곳으로 만들어 나야 어디를 가든지
제몫을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중앙 주심 여러분은 휘타구 스포츠의
꽂이자 송곳이 되길 바랍니다 갖춰진
만큼 쓰임을 받습니다
모든분들이 훌륭하게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