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등산 동우회에서 경북상주에
있는 청용사를 등반했습니다
산이 낮아서 올라
가기가 쉬워서 좋았습니다
인생의 등반 길도 이처럼
순탄하고 쉬우면 좋으련만
산정상에서 신지식인분들이
협찬한 과메기와 씨래기국과
음식을 먹으면서 신선이된
느낌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두레곶감대표님
공장에 가서 곶감이 만들어 지는
과정를 보고 설명 들으면서 체험하고
신지식인 현판식을 하고
곶감유통단지에서 곶감을
전시해 놓은 곳에서 기념 촬영하고
곶감과 감식초 천연꿀을 구매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왕갈비탕집에
가서 식사 마치고 협찬하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나누면서 즐거운
상주 일정을 마쳤습니다
신지식인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함께 화이팅입니다
항상 가족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