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휘타구협회 www.iwf.kr
휘타구 용품 구입 및 자격증 취득
용품 지역구 독점총판 문의
032 822 7779, 010 9128 0142
일상 탈출 월미도 나홀로 여행기
그동안 휘타구 관련
사업 때문에 노인두뇌훈련
휘타구 교본과 심판규정집
만든다고 주야불식으로 일 마치고
조만간 출강하게되는
노인복지관 제안서 완성되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기에
맘편하게 나홀로 월미도
여행하면서 머리 좀 식혔습니다
월미도 놀러 오실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우선 월미도
놀이공원 디스코 팡팡있는곳에서
디스코 팡팡 타는것
보면서 DJ가 멘트 날리는것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거리를
거닐면서 주변 카페와
식당들 구경하고
인천 앞바다를 보면서
숨 호흡 크게 하시면
속이 펑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걷다 보니 커피 생각나서
알바트로스 카페가 운치 있어
보여서 카페에 들어 갔더니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창가에서 카라멜 마끼야또
한잔의 여유와 2층에서 바라본
월미도 문화의 거리의 뷰를
지나 인천 앞 바다을 보니 아무도
없는 바다에 배하나 지나가는 것을 보니
웬지 쓸쓸해 보여서
평소 즐겨 듣는 일본 가요
코이비토요 戀人 (연인)의 가사가
문득 생각 나서 노트에 적어 봅니다
가사 내용은
남편이 31살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아내가 장례식장에서
남편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것을 보고
작곡가가 영감을 얻어서 쓴
노래로 일본 가수 중에 여러 사람이
리메이크 했고
한국의 조용필.나훈아씨도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명곡입니다
가사내용은
간략하게 간추리면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얼어붙은
나의 곁에 있어요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 이야기가 농담이라며 웃어주기를 ...)
가사가 더 궁굼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코이비토요 검색하시면
노래들을 수 있습니다
코이비토요
감상을 마치고 월미산 등정했습니다
월미산은 산이라기 보다는
둘레길 걷는 정도의 가벼운 산입니다
맑은 공기 마시고
음악 들으면서 산보를 하니
어느새 정상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월미도 전경과 앞 바다를 보니
시원하면서 땀이 벌써 식었습니다
월미산을 하산하면 바로 앞에
문화재 박물관과 인근에 인천문화원이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습니다
산을 탔더니 출출해서
차이나타운 가면 꼭들리는 중식당 연경
이집 삼선 짬뽕이 9000원
인데 각종 해산물에 큰 새우가
두마리 사이좋게 나와서 더 맛있습니다
국물에 밥먹고 싶어서
공기밥 주문했더니 공기밥이 머슴밥
처럼 많이 나와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차이나타운 거리를
걸으면서 월미도 여행을 마쳤습니다
혼자 오시든 둘이 오시든
제가 갔던 코스대로 여행하시면
하루 즐겁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그동안 휘타구 관련
사업 때문에 노인두뇌훈련
휘타구 교본과 심판규정집
만든다고 주야불식으로 일 마치고
조만간 출강하게되는
노인복지관 제안서 완성되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기에
맘편하게 나홀로 월미도
여행하면서 머리 좀 식혔습니다
월미도 놀러 오실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우선 월미도
놀이공원 디스코 팡팡있는곳에서
디스코 팡팡 타는것
보면서 DJ가 멘트 날리는것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거리를
거닐면서 주변 카페와
식당들 구경하고
인천 앞바다를 보면서
숨 호흡 크게 하시면
속이 펑 뚫리는 느낌이 듭니다
걷다 보니 커피 생각나서
알바트로스 카페가 운치 있어
보여서 카페에 들어 갔더니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창가에서 카라멜 마끼야또
한잔의 여유와 2층에서 바라본
월미도 문화의 거리의 뷰를
지나 인천 앞 바다을 보니 아무도
없는 바다에 배하나 지나가는 것을 보니
웬지 쓸쓸해 보여서
평소 즐겨 듣는 일본 가요
코이비토요 戀人 (연인)의 가사가
문득 생각 나서 노트에 적어 봅니다
가사 내용은
남편이 31살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아내가 장례식장에서
남편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것을 보고
작곡가가 영감을 얻어서 쓴
노래로 일본 가수 중에 여러 사람이
리메이크 했고
한국의 조용필.나훈아씨도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명곡입니다
가사내용은
간략하게 간추리면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얼어붙은
나의 곁에 있어요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 이야기가 농담이라며 웃어주기를 ...)
가사가 더 궁굼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코이비토요 검색하시면
노래들을 수 있습니다
코이비토요
감상을 마치고 월미산 등정했습니다
월미산은 산이라기 보다는
둘레길 걷는 정도의 가벼운 산입니다
맑은 공기 마시고
음악 들으면서 산보를 하니
어느새 정상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월미도 전경과 앞 바다를 보니
시원하면서 땀이 벌써 식었습니다
월미산을 하산하면 바로 앞에
문화재 박물관과 인근에 인천문화원이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도 좋습니다
산을 탔더니 출출해서
차이나타운 가면 꼭들리는 중식당 연경
이집 삼선 짬뽕이 9000원
인데 각종 해산물에 큰 새우가
두마리 사이좋게 나와서 더 맛있습니다
국물에 밥먹고 싶어서
공기밥 주문했더니 공기밥이 머슴밥
처럼 많이 나와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차이나타운 거리를
걸으면서 월미도 여행을 마쳤습니다
혼자 오시든 둘이 오시든
제가 갔던 코스대로 여행하시면
하루 즐겁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