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물치지

테니스에 대해 말해봅니다

테니스를 처음 시작한
나라는 프랑스입니다

프랑스 성직자 왕
귀족들이 즐긴 스포츠였는데

처음에는 라켓이 없이
손바닥으로 공을 쳐서 넘기는
놀이에서 출발했는데 그것을
프랑스어로 주드폼 이라고 했습니다

주: 놀이 드: 는 ~ 전치사 폼: 손바닥
즉 손바닥 놀이입니다

손바닥으로 공을 치다보니
손에 부상을 입게 되고 그래서
보완된 것이 장갑을 끼고 하다가
라켓을 개발하게 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윔블던 대회를
개최하는 테니스가 된것 입니다

테니스의 명칭은
프랑스어 트네에서 유래했습니다

트네는 상대방에게 공을 받으세요
라는 신호의 말이 였는데 영국인들이
그 소리를 듣고 테니스로 알아 들어서
지금의 테니스가 된것 입니다

테니스는 라켓에 발달로 좀더
과격하게 운동하게 되고 스피드를
즐기다 보니 부상을 입게 됩니다

테니스엘보는 많은 테니스
애호가들에게 아픔을 줍니다

제가 휘타구를 개발할때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하시는 분들에게
운동의 장점과 단점을 토론하고 연구해서

휘타구를 개발할때 단점은 모두 없애고
장점만 골라서 만든 것이 휘타구 입니다

격물치지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사물의 이치를 알고 궁극적인
지식을 체득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100년이 넘게
한손 라켓으로 스포츠를 즐겼습니다

저는 검도 선수생활
할때도 쌍검을 썼습니다

양손을 사용 한다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휘타구를
개발할때 양손을 모두 사용해서
경기를 하는 룰과 수련체계를 만들어서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휘타구 스포츠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제가 검도를 쌍검으로 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휘타구 스포츠가
양손라켓 스포츠가 된것 입니다

명심보감 성심편에
불경일사 부장일지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한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험이라는 것은
잘되든 안되든 상관없이 거기에서
또다른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실패도 하지
않겠지만 결코 성공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더 나은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한가지의 경험을 쌓으시고

모두 그 경험을 토대로 성공하시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