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의 유래

by 휘타구신지식인선정❤ posted Aug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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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의 유래에 대해 말해봅니다  
 
라켓은 프랑스 테니스
경기에서 유래됩니다 
 
처음 프랑스에서
테니스  경기를 했을 때에는
라켓이 없이 손바닥으로
공을 쳐서 넘기는 경기였습니다  
 
이 운동은 손바닥 놀이라는
뜻으로 주드폼이라고 불렀습니다  
 
프랑스어 주는 놀이
드는 -의 라는 전치사
폼은 손바닥입니다 
 
그렇게 프랑스인들이 주드폼을
즐겼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손바닥으로 공을 치다보니
손에 부상이 잦아서 손바닥에다
천을 감아서 경기를 하다  
 
아예 기구를 이용해서
공을 지게 되면서 라켓이
개발된 것입니다  
 
그렇게 라켓으로 공을 치면서
내가 공을 써브넣겠습니다 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트네라고 외치면  
 
상대 선수가 인식하고
받아 치면서 경기하는 모습을
본 영국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트네를 테니스로 알아 듣고
테니스라는 경기를 만들고
대중적으로 보급해서
지금의 테니스가 된것입니다 
 
제가 휘타구를 창시할때 일입니다  
 
라켓을 만들려고 하는데
기존의 라켓은 고무패드로
되어 있어서 공을 타격할시
퍽퍽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패드를
나무에 플라스틱을 부착해서
라켓을 제작했는데 아시다시피
플라스틱하고 나무하고는
접착이 잘 안됩니다  
 
제작만 6번 제품만들어
놓고 패드에 기포생기면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그래서 아교도 사용해 보고
각종 접착제를 총동원해서
개발한 끝에 지금의 휘타구
락켓이 나오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휘타구의 기법
운동방식 경기룰 경기방식 용어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밤잠 설쳐가며
노력하고 직접 땀 흘리면서
경기하고 연구해서  
 
6권의 교본으로
저작권등록해서  만들어진
양손라켓스포츠가 휘타구입니다  
 
그런데 대한휘타구협회
산하에 있다가 탈퇴하고
이름만 바꿔서 양손라켓운동
단체를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남이 고생해서
만들어 놓은 것에 노력없이
무임 승차해서 이득을 편취하는
범법행위입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 부정정쟁방지법을
더욱 강화해서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처벌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휘타구 유사단체는
법의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타물물탐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내것이 아니면 욕심부리지 말아야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  
 
명심보감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지족가락 무탐즉우  
 
만족함을 알면 즐거움이 오고
탐욕에 힘쓰면 근심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노력한것 만큼
이득을 얻고 만족하면서 살아야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에 넘치는 욕심은 곧 근심이 따를 테니까요  
 
여러분 무슨 일을 하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만족할줄 아시고
안분지족의 삶을 사시면서 행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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