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중 한사람인 성산문이
세조가 단종을 폐위하고 왕에 즉위하자
단종을 복위시키려고
여러사람과 뜻을 모아 거사를 치루려다가
발각됐을때 세조가 성산문에게 한번 용서해줄테니
내사람이 되달라고 했을때
성산문이 하는말이 하늘에 해가 두개가
없듯이 신에게는 단종 외에는 왕이없습니다
나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또한 사이후이합니다 라고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사이후이라 함은 죽기전에는
절대 그일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가 사이후이하는 일은
큰딸 수빈이와 작은딸 태희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일 그리고 휘타구스포츠의
세계화가 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내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일
제가 사이후이하는 모든것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사이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작지만 강한나라 대한민국과 대한국인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