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수빈이가
이수만회장이 이끄는
sm 자회사인 울림엔터테이먼트
최종 오디션에 합격해서
걸그룹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수천개의
엔터테이먼트사가 있지만
1위는 sm 이수만 2위 yg양현석
3위 jyp 박진영 4위 울림 이중엽대표
울림 엔터테이먼트
소속 가수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넬 지선 등이 있고 2013년도에
sm과 울림엔터테이먼트가
합병해서 sm의 자회사가 되었습니다
잘나가는 두회사가 힘은 합쳐서
국내 최고의 기획사가 되었습니다
수빈이의 꿈은
걸그룹이 되는 것이었고
혼자 독학으로 노래와 춤을 연습하다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핑크엠이라는 보컬학원에 등록해서
보름다니고 울림엔터테이먼트
오디션에 지원해서
1차 합격하고 울림대표님이
직접보는 오디션 2차에 합격하고
대표님 면접에 합격해서
오늘 울림엔터테이먼트
걸그룹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대표님 면접때 이런질문을 했답니다
수빈이는 왜 가수가 되고 싶니 라고 물으니까
수빈이가 저는 공부도
열심히 해봤고 운동도 좋아하고
노래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데
공부와 운동은
어느 정도하면 질리는데
노래와 춤은 질리지가 않고 좋습니다
그래서 가수가
저의 천직인것 같습니다 라고 하니까
대표님이 14살이
천직을 알아 하면서 웃었답니다
수빈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집 가훈 대지달망 처럼
(큰 뜻을 품고 희망을 달성하라 )
대지달망하거라
꼭 훌륭한 가수가 되거라
축하하고 아빠가 많이 사랑해 ♥♥♥
여러분 많이 축하해주세요
멀지않아 수빈이가 훌륭한 가수가 되서
휘타구 홍보 모델이 되는 것을 기대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