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수빈이가
인천광역시장님 표창장을 받아습니다
전교에서 2명받았답니다
뭐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수빈아 멋지다
딸들이 글짓기 대회에 나간다고 해서
글짓기 대회장 가서 딸들은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와이프와 저는 기다리는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딸들아 그러한 고통들이
경험이 되서 훗날 세상 살아가는데
큰 자양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와이프와 저는 딸들이 하고
싶은것들은 어디든 시간을 내서 하게해 줍니다
딸들의 미래를 위해~~~
그것이 당장의 학교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교육이니까요
수빈아 태희야 아빠가 많이 사랑해 ♥♥♥
여러분 늘 가족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