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가족들과
장인 장모님 모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미도가서 놀이기구
태워줬는데 작년만 해도
무서워 하면서 탔는데
지금은 바이킹도
즐기면서 세번을 연달아 타는
모습에 다 컸구나를 느꼈습니다
부둣가에서 새우깡 사서
갈매기에게 던져주니까
날세게 새우깡을 받아 먹는
모습을 즐기면서 새우깡을 소비하고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집에서
비빔냉면과 부추 만두 먹었습니다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은 한그릇에 5000원 인데
양도 푸짐하고 사리 추가시 공짜입니다
월미도 오셔서
냉면 생각 나실때 참고하세요
을왕리 해수욕장 가서 바닷 바람 마시고
인천국제공항가서 모델들 패션쇼 관람하고
전시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센트럴파크에 와서 횟집에서
소주한잔 마시며 연휴를 즐겁게 마감합니다
여러분 가족과 황금연휴 잘보내셔지요
늘 가족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