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대해 말해 봅니다
한국 경제가 퇴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진보할려면
국가는 국민이 잘살 수 있게 지원하고
국민은 창조적인 일에 매진해야
국가가 부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맹자 말씀에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하늘의 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했습니다
따라서 한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봅니다
첫째 천시 (하늘의 타이밍)
경제가 살려면 국민이 잘살아야 됩니다
남보다 잘살려면
획기적인 창업을 해야합니다
중국을 예로들면
국가 차원에서 국민들이 창업할
수 있는 창업 박람회를 많이 합니다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설명을 하고 투자자들은
그 아이템이 좋으면
바로 투자해서 상품으로 만들고
유통해서 소득을 창출합니다
그 때표적인 사람이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입니다
한국은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를 팔지만
마윈은 본인회사 사이트에
11원11일은 1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날은 특별이 물품을
획기적으로 싸게 판다고 광고하고
실제로 실행에 옮겨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다 보니까
세계적인 기업이 된것 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때인 타이밍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려면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둘째 지리( 땅의 이로움)
지리적 특색을 말합니다
상품이 잘팔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역 특색을 잘감안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과 태국에서는 한국 치킨
브랜드 매장에 줄서서 먹는다고 합니다
한국 땅만 고집하지 말고 해외로
진출하면 더 큰 이로움이 있습니다
이것이 땅의 이로움 입니다
세째 인화 (사람의 협력)
중국 기업은 성공하면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투자해서 함께 상생합니다
그러나 한국 기업은 중소기업이
특허내서 대기업과 공생할려고 하면
중소기업 기술자를
고액에 연봉을 주고 스카웃 해서
그 기술은 대기업 것으로
만들고 중소기업을 죽입니다
그래서 많은 인재들이
한국을 버리고 타국으로 가는 겁니다
중국은 한국의 소자본 기업 이라도
아이템이 좋으면 100억 200억에
그 회사를 인수하고 함께 상생합니다
그래서 한국 중소 기업이
중국으로 많이 진출하니까
이제서야 한국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정당한 댓가를 주고 엠앤에이 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살아야 기업이 살고
기업이 살아야 국가가 부강해 집니다
그래서 노사 관계와 국민과 국가가
화합을 해야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의 6차 촛불집회를 보았습니다
오늘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면서
국민의 힘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화합을 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 끼리 화합만 된다면 어떤 일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더욱 협력해서 세계속의
부국의 지도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16.12.12 22:02
한국경제에 대한 고찰
조회 수 2851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