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 말해봅니다
프랑스어로
노블레스는 귀족이고
오블리주는 강제하다입니다
즉 귀족은 강제하다입니다
프랑스 귀족들은
권리보다 의무가 더 많았습니다
전쟁이 나면 귀족들은
전 재산을 국가에 기증하고
전쟁터에 나가 싸웠습니다
그렇게 지도층의
귀족들이 솔선수범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처음 실천한 민족은 로마입니다
그리스인들 보다
똑똑하지 못했던 로마제국이
세계를 통일하고 1000년 동안
나라를 유지했던 비결은
올바른 귀족 정신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신라시대때 화랑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기 때문에
삼국 통일의 원동력이된 것입니다
근대에는 이회영 귀족 일가가
막대한 전 재산을 독립 자금으로
기부하고 독립 운동을 실천했으며
기업가로는 유일한박사가
유한양행을 창업해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전 재산을 나라에 기증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욱 잘사는
나라가 될려면 지도층이 서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지도층 먼저 귀족 정신을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합니다
그래야 취업을 못해서
놀고 있는 이태백들이 내가 못나서
취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잘못되서 취업을 못한
것이라는 것을 깨닭게 될것입니다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위선자천보지이복 위불선자천보지이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복으로 보답하고
악한 일을 하는 자는
하늘에서 재앙으로 보답한다
지도층과 서민들이 서로
착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서 한국이
세계속의 지도국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