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진로 교육에 대해 말해봅니다
대학진학자
70프로 중에 대학 졸업장을
원하는 직장은 30프로입니다
한 자녀가 대학졸업때 까지
교육비가 평균 명당 2억원입니다
그런데 대학졸업장을
원하는 직장은 30프로
나머지 40프로는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가 힘든겁니다
부모 입장에서
전 재산 올인해서 교육시켰는데
자녀가 취업을 못하면 부모도
힘들고 자식도 힘들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자식을 무조건
대학을 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자녀의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일에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를 해야
자녀가 더욱 행복할 수 있고
더 경제적이며 더 성공할
수 있는 빈도수가 클것입니다
예를들어 2억들여서
대기업 다니는 큰아들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찿은 작은
아들은 교육비에 들어갈 2억원을
포크레인을 구매해서 한대는
직영하고 한대는 임대했을때
그 수익은 큰아들과 별차이없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을 못간
대부분의 40프로는 포크레인
(노동력)의 기사로 취업합니다
그나마도 취업을 못해서
이태백으로 살면 2억을 투자한
부모와 자녀는 허탈해지는겁니다
그래서 남들하는 대로
따라가는 삶을 살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자식이 좋아하는 일에
돈과 시간 투자를 하셔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을 평생하면서 살테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에 시간 투자하고
산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런 제도권에
의해 그렇게 살아온 세대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 만큼은
부모들 처럼 살게 하지 마시고
자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일에
부모로써 투자해 주시는 것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행복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려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부터 알아야합니다
성공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