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 대해 말해봅니다
한국은 일제 강점기인
20세기 초에 일본을 통해서
많은 문물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말들중에 일본인들로 인해
잘못 인식된 단어들이 많습니다
첫번째 미싱 재봉틀입니다
미싱은 영어 머신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두번째 와이셔츠
와이셔츠는 영어 화이트셔츠의
발음을 잘못들어서 생긴 단어입니다
세번째 러닝셔츠
난닝구라고 하는데 이또한 러닝셔츠를
잘못 발음해서 생긴 단어입니다
네번째 츄리닝
츄리닝은 트레이닝을 일본어로
잘못 발음해서 생긴 단어입니다
위의 단어들은 영문사전에는
안나오는 국적 불불명한 단어들입니다
이밖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한국어도 아니고 일본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것을 한국어 처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세대 부터 올바른 한국어를
사용해서 자손들에게 교육해야
더욱 우수한 한글이 되는 것입니다
프랑스를 예를들면
프랑스는 자국어 사용을 투봉법
이라는 법으로 규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라는
학술기관을 만들어서 철저하게
자국어를 외래어로부터 보호해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제품이 생산되면
프랑스말로 제품명이 안되있으면
허가가 안됩니다 자국민들이
알아들을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파리 거리를
거닐어 보면 모든 간판이고 신호등까지
프랑스어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프랑스 처럼
그렇게 까지는 안하더라도
한글과 외래어를 구분해서
국적이 분명한 글을 배워야됩니다
한글의 오용은 한글의
우수성을 저해시키는 일입니다
그것은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서 지하에서
통탄하실일입니다
한글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11만개랍니다 중국어,일본어,
영어는 400개도 안된답니다
이토록 우수한 글자이기
때문에 un이 자국의 글자가 없는
나라에게는 한글을 추천한답니다
이토록 좋은 한글을 바르게
사용해서 올바르게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자장면을 많은 국민들이 짜장면으로
사용해서 바뀐것 처럼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