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정체성에 대해 말해봅니다
한자의 창시자는 창힐입니다
황제헌원의 국사로써
글에 관한 관리였습니다
황제헌원은 중국인들이
조상으로 섬기는 삼황 즉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이렇게 세명의 황제를 말합니다
그런데 삼황 모두가 동이족 출신입니다
환국의 단군들이 중국으로
이주해서 중국인들에게
글과 노래 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당시 중국땅은
동이족의 땅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땅이
되어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글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한자는 우리 동이족의
선조인 창힐이 창제했습니다
그것을 중국인들이
역사왜곡해서 창힐을
중국의 조상으로 둔갑시키고
한자도 중국의 글이라고 왜곡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를 빼앗기니까
한자를 국어로 사용하는 중국이
중국의 땅에 주인이된 것입니다
한자가 한국의 글자라는
것을 실제 예로들면 물건 이라는
한자를 한국은 음과 훈이 똑같이
물건이라고 쓰고 읽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물건을
훈은 같은데 음은 뚱시라고 읽습니다
그것은 이미 말이 있었고
다음에 글을 도입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말과 글을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일치하는 것이고 이것이
한자를 만든 창시국이라는 증거입니다
지금도 중국은 학자들에게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이 한자의 창시국이라는
연구를 해서 한자가 한국인이 만든
글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한국이 강대국이 되었을때
국제법으로 중국의 있는 간도를
한국땅으로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야됩니다
한자를 모르면 우리 선조들이
집필해 놓은 고서들은 무용지물이
될것이고 한자 문화는 소실될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예를들어 조선의 무인들과
일본의 사무라이의 차이점은
조선인의 무인들은 칼만 잘썼지
그런 비밀 기술들을 책으로 남기지
못한 것은 글에 문외한들이 많았기
때문에 무예서적이 드문 반면에
일본 사무라이들은
글에 능통해서 모든 기술을
책으로 만들어서 잘보존했습니다
그래서 일본 사무라이들이
지식층으로써 권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일본인들은 옛고서를
읽고 연구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문학이 깊이가
있고 노벨상도 받는 것이고
사무라이 캐릭터를 닌자로 만들어서
영화산업에도 활용해서
많은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은
일본 선조들이 집필해 놓은
고서들을 모티브로 사용할 수 있었고
글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떻습니까
한자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가 드문
이유는 한자를 폐지했기 때문입니다
한글의 70프로가
한자인데 한자의 창시국이
한자를 버리고 한글만 사용한다는
것은 반쪽 짜리 글만 배우는 것입니다
중국의 한자는
이미 5만자가 넘었고 지금도
새로운 한자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신조어가 나오면 그것을
한자로 만들기 때문에 한자 단어가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 지도자가 하는 말이
중국은 한자를 간소화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질 것이고 망하게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비효율적인 글자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사용하는
한자는 문교부에서 지정한 1817자만
알면 생활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신조어가 나오더라도
한글로 사용해도 되고 이미있는
한자를 병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심지어 한국인이 사용하는 한자는
한글과 한자의 음과 훈이 거의 같습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글자를 사용안하고
폐지한다면 한글 또한 반쪽짜리
문자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한글도 중요한 글이지만
한자도 중요한 우리 한민족의 글입니다
예전 처럼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야 두글자 모두를
문화유산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개발한 한자를
중국에 빼았겨서는 안됩니다
자라나는 한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지키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고
한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고
국가와 국민들이
인식하고 한자를 익히고
보급에 힘써야할 것입니다
자랑스런 한글과 한자의 보존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