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비니즘에 대해 말해봅니다
쇼비니즘은 맹목적인 애국주의입니다
자국이 행한 악행도 좋게 생각하고
두둔하는 잘못된 애국주의입니다
특히 일본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애국심입니다
일본은 지금 까지도
철저한 신분제도를 유지해왔습니다
일본의 최하층민을 부락민이라고합니다
일본어로는 부락쿠민 이들은
에도시대에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으로 비인 非人 (일본어 히닌 )으로 불렸고
현시대에도 300만명 정도가
차별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부락민을 한국으로 말하자면
조선시대 백정과 같은 하층민입니다
한국은 일제감점기와 625전쟁 후에
신분제도가 완전히 사라졌지만
일본은 국가체제가 완전히
뒤집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잔제가 아직도 존재하고
차별받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본이라는 나라는
소수의 지배층이 모든권력을
가지고 철저하게 상명하복하는
문화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표현한다는 것은
언감생심입니다
한국경제는 20년간 엄청난
성장을 한반면 아베정권은
아베노믹스가 실패하고
일본경제는 20년간 3프로
경제성장 밖에 못할 정도로
경제가 엉망인대도 쿠테타한번
대모한번 안일어납니다
정치에 관심도 없고 철저한
개인주의기 때문에 국가에서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치 스톡홀름 신드롬 처럼말입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쇼비니즘은
2차 세계대전에 발생합니다
여기에 필로폰(히로뽕)에 대한 일화입니다
히로뽕을 처음 개발한 사람을
1888년 동경대 약학과를 나온
나가이나가요시가 개발했는데
처음에는 감기약을 개발하려다가
만든 각성제였는데 효과가 좋아서
기적의 피로회복제로 만든것입니다
그런 히로뽕을 농사지어서
중국에 팔아 전쟁자금으로
사용한 것이 일분군들이였습니다
그런 히로뽕을 일본군은 수세에
밀리자 카미카제 특공대를 창설합니다
전쟁하루 전날에 천황이 특공대에게
술을 하사했는데 그 술에 히로뽕을
첨가해서 두려움 없이 적에 함대에
자폭하게 지시합니다
비자발적인 애국심으로된
작전이다 보니 비행기 10대중
1대정도만 함대에 적중했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윤봉길 안중근같은 대표적인
애국자들의 살신성인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인물들이 많았고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 또한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찿아보기 힘든
나라가 위기에 봉착했을때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십시일반으로
사비를 떨어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낸
국채보상운동과 금모우기 운동은
한국인의 자발적 애국심이
낳은 기적이였습니다
일본인들과 세계인들은
한국의 신분제도 폐지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국가라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말을 들은 일본인들은
한국이 헬조선이면
일본은 지옥자체라고합니다
헬조선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정신과 마음가짐 아닐까요
한국 경제도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선조들이 피땀흘려서 이뤄낸
대한민국을 우리세대도 자발적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
세계속의 중심 국가 한국을
후세대에게 물려주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