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일본인의
정신 차이에 대해 말해봅니다
한국인의 정신은 혁신 innovation
한국인은 제품을 보더라도
좀 더 좋은게 나오면 바로
기존 제품은 구형으로 전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을려면
남보다 더 좋은 제품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오게 되고
그런 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국의
산업은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혁신입니다
한국은 보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이노베이션적인
마인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전무한 제품을 선보이기 때문에
경쟁력에서 앞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혁신이고 이노베이션 입니다
얼마전 삼성에서
카메라 렌즈를 일억 팔백만
화소로 개발했답니다
이것은 일본 소니의
삼천만화소의 3배 이상의
고퀄리티 렌즈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카메라
시장의 1위를 지키던 소니가
삼성에 렌즈 화소를 극복하지 못하면
세계의 기업들은 소니를
버리고 삼성을 선택한답니다
이것이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혁신 정신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은
디지탈,절차 간소화,빨리 빨리 문화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통체로 바꾸는 혁신문화
대통령도 탄핵시키는 혁신 마인드입니다
일본인의 정신은
개선 改善 카이젠 かいぜん 입니다
일본인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그냥 기존에 있던 것을
고치고 발전시켜서 사용합니다
일본인의 개선 마인드를
단적인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일본의 기차 신칸센
이용료가 홋가이도에서 가고시마까지
이용료가 한국돈으로 30만원가량합니다
한국은 ktx 서울에서
부산까지 5만원 가량됩니다
일본이 비싼 이유는
일본의 개찰구가 세계에서
성능이 제일 우수하답니다
그것은
개찰구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서
지금의 위치에 온것입니다
개찰구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표넣는 개찰구가
1개당 한국돈 1억원입니다
그래서 기차역에 있는 개찰구의
유지 보수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용료도 비싼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떻습니까
개찰구가 없습니다
한국도 예전엔 개찰구가 있다가
디지탈화되가면서 개찰구가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찰구
유지보수비가 필요없습니다
이렇듯 한국인은 필요없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혁신의 정신이지만
일본인은 변화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고쳐서
개선하는 아날로그식 마인드이기
때문에 답답한 체계입니다
급변하는 세계인들의
취향에 안맞기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산업이 피크였던
80~90년대는 소니,파나소니.도시바등
세계적으로 전자 산업이 1위였습니다
그런데 개선하는
노력만 하기때문에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전자 산업이 세계 1위입니다
삼성과 엘지가 셰계적인
전자 회사로 급부상했으며
앞으로도 더 발전될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혁신 정신입니다
일본인의 정신으로는
한국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이 일본 보이콧하니까
일본에서도 맞불 작전으로
한국 제품에 대해 보이콧 할려고하니까
보이콧할 제품이 너무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한답니다
이렇듯 한국인은
일본 제품을 많이 사용했고
그동안 일본인들
배부르게 먹고 살게해 줬고
일본인들은 한국인에게
이득을 착취했던 것입니다
저 조차도 맥주는
아사히를 즐겨마시고
마구로를 소주와 즐겨마셨는데
이제는 일본 맥주
안먹고 마구로도 안먹습니다
일본은 지금 까지도
100년동안 한국을 을의
나라로 깔보면서 무시했습니다
이번 일본 불매 운동도
삼일천하로 끝날것이라 장담했는데
한국인의 단합된 정신을 보고
많이 당황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춤하지 않고
일본 관련 제품은 사지도 말고
우리가 자체 개발해서 자생력을 키워야
일본에게 사과 받고
일본인들이 스스로 한국이
갑의 나라라는 것을 인식하고
머리 숙이게 해야합니다
그러면
일본은 한국인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다시는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게 한국인의 혁신 정신과
단합력이 절실히 필요한 현실입니다
하나된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최고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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