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조 적자 건보료 예방의학으로 흑자로 만들 수 있다.
자료:연합뉴스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노인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5%로, 2008년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전체 인구의 11.5%를 차지하는 노인이 전체 진료비의 3분의 1 이상을 쓴 셈이다. 2020년에는 노인의료비가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45.6%에 이를 것으로 건보공단은 추정했다. 2010년 284만원, 지난해 322만원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국민 전체의 1인당 진료비 102만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밖에 없는 만성질환이어서 노인의료비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현대의료의 한계는 인체내부에서 생기는 만성내과질환에는 돈먹는 하마로 국민의 세금이 줄줄이 셀수밖에 없는 그런 악 구조입니다. 상기의 글에서 보듯이 만성질환을 지금처럼 현대의료에게 전적으로 의탁한다면 국민의 혈세은 계속해서 구멍 뚫린 항아리에 물 붙기가 될 것 입니다. 132조 적자 건보료 휘타구 스포츠로 흑자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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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6:50
휘타구 스포츠로 의료보험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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