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덕목에 대해 글을써 봅니다

1 리더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지도자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 해야 합니다

현재도 중요 하지만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대안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지도자의 한자적 의미는 
손가락으로 길을 알려주는것 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지도자는 
단순한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평생 함께 동행할 수 있는것 입니다 

2 리더는 협력자를 품을 수 있어야 한다

저는 13년을 전국을 순회 하면서 
세미나를 하면서 수많은 분들을 만났고  
같이 일도 했고  적이된 사람도 있고 

지금도 같이 일하는 분들도 있고 
앞으로도 함께 일할분들을 또 만나겠지만 
저는 단 한번도 누구를 내친적이 없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 순간 그 상황을 벚어나면 다시 
돌아올 사람들은 돌아오니까요 

마치 연어가 산란기가 되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가서 알을 낳듯이 

3 리더는 협력자와 뜻을 맞추어야 한다

로마가 강대국이 될 수 있어던 
것은 그리스는 피를 나눈 사람만 형제로 

인정했는데 반해 로마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형제로 인정하고 

로마 시민권을 줘서 같은 국민으로 
인정했기에 강대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4 리더는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

제가 휘타구 스포츠를 
창시한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고령화 시대에

15년 후면 전 국민의 50프로가 
노인인데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 
없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을 연구해서 

만든 것이 휘타구 스포츠 입니다 

나도 노인이 될 것이고 
내가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  

그리고 나와 같은 노인들을 지도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체육이 아닌 스포츠로 

만든 이유는 놀이 체육은 
잠깐 하다가 없어지는 것이고 탁구같은 

스포츠는 여러가지 기술과 커리큘럼이 
있고 상대만 바뀌어도 또 다른 재미가 있기
때문에 100년간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휘타구를 놀이가 아닌 
스포츠로 만들어서 다가올 고령화 시대에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에 휘타구를 
접목해서 전 국민의 생활체육으로 육성해서 
노인이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것 입니다 

작년도 노인 건강보험료가 13조원 
지출됐습니다 1인당 몇백만원씩 지출된것 이지요

그 돈만 줄여도 국가에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생활체육에 
많은 지원을 하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1달라를 

투자하면 4달라를 버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건강하면 건강 보험료가 
줄어 들고 또 건강하니까 생산력이 
증대되서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휘타구 스포츠를 
전국민의 생활체육으로 육성해서 탁구장 

처럼 전국 전역에 휘타구장을 두어서 
저랑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함께할것 입니다

휘타구의 발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이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고

영국과 미국에도 진출해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지도자 분들이 해외 진출해서 

외화벌이에도 큰 효자 노릇을 할것 입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백성이 글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백성이 
쉽게 글을 익힐 수 있게 한글을 창제하신것 처럼

저는 온 국민이 휘타구 스포츠로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휘타구를 보급하고 노력하는것 입니다

저는 저와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휘타구 스포츠를 발전시켜 나갈것 입니다 

휘타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스포츠 이자 우리가 후세대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스포츠 문화 유산입니다 

저는 죽을때 까지 휘타구 발전에 힘쓸것 입니다

먼훗날 저와 함께  휘타구 스포츠를  
발전시킨 우리가 죽고 다음 세대에 후손들의 
입에서 훌륭한 스포츠를 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듣는 다면 저승에서도 
감사하며 기뻐할것 입니다 저와 함께 휘타구를 

발전 시키시는 전국의 
모든 지도자분들은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저와 함께 쓰고 계신 겁니다

자부심을 항상 간직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휘타구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통영시휘타구협회 발족식에 
참여하기 위해 달리는  ktx 안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