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지도를 하고 계신 강사분과 휘타구한판
휘타구가 장소를 많이 차지하는 것이 아니기에 탁구와 휘타구를 묶어서
레슨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했더니 땀을 뻘뻘흘리면서 함께 휘타구를 해봅니다.
휘타구를 쳐보시고는 보기보다 운동량이 많다며 모처럼 땀을 흠뻑흘렸다고 하네요.
탁구를 오래하셔서 휘타구도 투스텝으로 왔다갔다 잘하시는데 복지관이나 센터의
여러곳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계시기에 휘타구강사를 하셔도 딱 좋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