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도덕성에 대해 말해봅니다
법은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하는 사회적
규범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 홀리데이 1988년
지강헌 일당이 탈주해서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대항하다
죽기전에 지강헌이 외친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명언으로 유명한 것처럼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홍콩이 영국 식민지 때의 일입니다
홍콩 경찰은 돈 받고
청탁하는 비리가 심해서
영국인들이 경찰 월급을
대폭 인상하는 대신
비리가 적발되면 다시는
경찰을 할 수없게 조치한 후에
홍콩의 범죄가 안정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법이 제대로 집행되야
돈의 유무에 관계없이 사회가
바로 잡히는 것입니다
법을 어기는 사람의
심리는 염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청렴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에 둔감
해져서 염치가 없어지니까
도덕성이 결여되는 것입니다
도덕성은 인간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자기기인이라는 사자성어가있습니다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는 뜻입니다
위선자천보지이복 위불선자 천보지이화
착한사람은 하늘에서 복을주고 악한
사람은 하늘에서 재앙을 준다고 했습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해서
성공해야 하는데 아무런 노력없이
부정경쟁으로 남의 것을 도용해서
자기것 인양하는 도덕성이
나쁜 사람은 결국에는 법의
심판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는 없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염치 없는
죄는 짓지 말고 살아야겠습니다
법과 도덕성이 공존하는
멋진 대한민국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