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경제에 대해 말해봅니다
약탈경제의
시초는 스칸디아반도
노르웨이에서 시작됩니다
북유럽의 노르웨이
사람들은 신장이 크고
힘이 강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힘을 이용해서
힘이 없는 국가를 노략질해서
부를 축척했습니다
그들의 악명이 바로 바이킹입니다
바이킹들은 배를 타고
유랑하면서 약소국들을
침략했습니다
그 당시 프랑스도
바이킹에게 침략 당해
영토를 내주게됩니다
그 땅에서 바이킹들은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살게됩니다
그 땅이 지금의 노르망디입니다
영어로 노르는 노스 북쪽이고
망디는 맨 사람입니다
즉 노르망디는 북쪽 사람
바이킹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이킹들이 배를 타고
약탈하러 갔다 오면 영양상태가
부족해서 힘들어 하는 것을
알고 있는 부인과 딸들이 해변가에
미리 많은 음식을 차려 놓고
남편과 오빠들이 오면
먹을 수 있게 차려 놓은 음식이
지금의 뷔폐의 기원입니다
바이킹에 영향 받은
영국인들도 해적질를 직업으로
살았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적들과
결탁을 해서 해적들이
약탈한 것에 50프로를 세금으로
내는 조건으로 해적들을 묵인해줍니다
그래서 힘없고 가난한
영국 왕실이 약탈경제로 부강해지고
결정적으로 세계를 주름잡게된 계기가
영국에서 주물로된
대포를 개발해서 배에 장착해서
대포로 공격했기에 그당시 최강의
무적함대 스폐인을 이기게된 것입니다
스페인이나 일본이나
육지전에서는 막강한 군대인데
해전에서는 약한 것이 배에 대포도 없고
무조건 상대배에 올라가서
싸우는 스타일이라 배가 오기전에
대포로 사격하면 속수무책이였던 것입니다
영국이 스페인을 껵고
세계를 악탈하면서 강국이되었지만
세월이 지나 산업혁명 이후에
스포츠를 개발하고 전세계에 있는
식민지에 스포츠를 전파해서
올림픽을 발전시켜서
전쟁이 아닌 올림픽으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올림픽을
발전시킨 것은 평화를
수호할려는 것일겁니다
그래서 유럽의 많은 약탈
국가들도 올림픽에 동참해서
평화를 지키며 살아갑니다
명심보감에
지족가락무탐즉우
知足可樂務貪卽憂 라는
문자가 있습니다
만족함을 알면 가희 즐겁고
탐욕에 힘쓰면 재앙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앞세워 한국과 동남아의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고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게해 놓고 반성은
안하고 계속 전쟁을 일으키다가
미국에게 원자 폭탄 맞고
패망하게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과거의 아픈 기억을 잊고
약탈경제의 달콤함을 못 잊어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킬려고 야욕을
품고 실행에 옮기려고합니다
아마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면
이번에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없어지거나
나라의 기능을 못하고
한국의 지방 행정도시로
전락될지도 모릅니다
적악여앙
積惡餘殃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죄를 많이 지어서 그 죄의 벌을
자손들이 재앙으로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지진과 태풍 등
재앙이 끊이지 않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