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달성에 대해 말해봅니다
사전적 의미는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사자성어 중에 십벌지목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십벌지목
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열번 찍어서 넘어 가는
나무는 작은 나무이고
그 성과 또한 작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벌지목
보다는 큰 꿈을 품고
열번만 찍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달성될때 까지
나무를 찍어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휘타구 교본
6권을 만들때 일입니다
하루 3시간 자면서
집필에 몰두한 끝에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뉴 스포츠라는 운동 종목은
전 세계적으로 1만여개가 됩니다
거기서 한국에 도입 되거나 발생한
뉴 스포츠가 500개가 넘씀니다
그런데 왜 그 많은 뉴스포츠가
정착을 못하고 도태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놀이 체육이기 때문입니다
놀이 체육은 아이들이
하는 것이지 어른들은 안합니다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가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놀이체육이 아니라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정식룰과 용어가
정리가 되있기 때문입니다
휘타구가 창시된지
올해로 10년째 입니다
그 동안 많은 우여골절이 있었으나
꿋꿋이 발전해 나가는 이유는
휘타구가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로써의 가치가 있고
오십견예방과 치매예방 다이어트효과
성장기 학생들 자세교정 및
동체시력 향샹과 신체발달에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사상누각이라는 말처럼
모래로 지은 집은 짓기는
쉬우나 쉽게 무너지는 것입니다
휘타구 유사단체들이
생겼다가 도퇴되는 이유와 같습니다
목적을 이루려면
인디안 처럼 해야 됩니다
인디안이 기우제를 지내면
100프로 비가옵니다
왜냐하면 비올때 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공할려면
될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듯 목표라는 것은 달성할때
까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목표한
것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 목표가 사상누각이 되지
않게 하시고 인디안의 마인드로
꼭 목표달성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