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에 대해 말해봅니다
하이힐을
여성의 전유물로
생각하지만 과거에는
남자들이 주로 신었습니다
하이힐은
영어 높다라는 하이와
뒷굼치라는 힐의 합성어입니다
하이힐을 주로
신던 사람들은 고대
페르시아 기병이였습니다
말을 타는 기병은
뒷굽이 높은 신발을
신어야 했습니다
그렇치 않으면
말을 타고 내릴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말을 타는
건장한 남자들이
신는 신이였습니다
하이힐을 유행시킨
남자는 루이 14세입니다
태양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력이 막강했던
그는 키가 작아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키큰 신하들을
자신을 내려다 볼때면
루이 14세는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화공에게
높은 굽을 만들라고 해서
신었는데 그 모습을 본 귀족들이
너도 나도 따라하면서
유행이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본 루이 14세가 제안을 합니다
하이힐을 신는 것은
좋은데 빨간색 하이힐은
왕만 신을 수 있게 제안합니다
그래서 왕만 빨간 하이힐을
신거된 것이고 오늘날에는
가장 섹시한 미녀들이 빨간
하이힐을 신게된 것입니다
부위정경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위기를 맞아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바로 세운다는 뜻입니다
제가 검도 선수시절
장검으로 상대 선수와 대련을 하면
키가 작고 팔이 짧으니까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래서 쌍검으로 전향해서
고된 인고의 수련을 거친 후에
양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다 보니
누구와 대련해도
별 무리없이 이기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양손의 장점을
라켓에 적용해서 휘타구라는
뉴스포츠를 만들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단점을 장점화 해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하신
많은 분들도 대부분 자신에
단점을 장점화 하신분들입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단점을 장점화 해서 노력하시여
전부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가족과 행복하소서 ^ ~